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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738  
    [달동네 아파트 5만가구 어디에 건설되나] 서울 미아7지구등 대단지 조성
건설교통부가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계획(2005∼2010년)’에서 주거환경정비사업지구 430곳 중 69곳을 공동주택(아파트) 단지로 개발하기로 함에 따라 이들 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내 아파트 단지의 경우 해당 지역 토지를 대한주택공사,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전면 매수하는 방식으로 개발되며,이곳에 건설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원주민들에게 다시 공급되고 일부만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건설시 원주민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교부는 가구당 최고 6000만원을 연리 3%의 저리로 장기 융자한다.

건교부 관계자는 “주민의 아파트 분양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정부분을 분양해 분양수익금을 아파트 건설비에 투자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파트단지 개발대상 노후불량주거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의 경우 강북구 미아동 일대 미아7지구(3197평)이 선정됐고 부산지역은 대표적 ‘달동네’인 북구 만덕동 및 남구 용호동 일대를 중심으로 9곳 8585평이 지정됐다.

또 대구에서는 중구 남산동 등 6곳 8만300여평,인천은 부평구 산곡동 등 10곳 24만4722평으로 가장 많다.경기지역에서도 광명시 신촌동 등 8곳 20만평이 아파트 단지로 개발된다.

/정훈식기자
자료발췌 : 파이낸셜
등록일 : 200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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