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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537  
    중랑-도봉구 북부법조타운 유치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소재 북부지청과 북부지원 이전 유치를 위해 중랑구와 도봉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중랑구주민들이 신내동에 북부법조타운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서 귀추가주목된다.

중랑구 주민 1500여명으로 구성된 법조단지 중랑구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박성일)는 "서울시장은중랑구 신내동 법조타운 이전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고 요구하고 최근 주민 10만명이 서명한 것을 법무부에 전달했다.

추진위는 법조타운 유치에 도봉구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박성일 위원장은 "중랑구 부지인신내동 630(1만6500평)은 공시지가가 평당 51만원인 데 비해 도봉구 부지인 창동 국군병원은 평당261만원" 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도봉구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유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지는 않지만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양보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도봉구청은 오는 5월 이전해야 하는 창동국군병원에 법조타운이 생기면 지역상권 활성화 등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4월총선 후 대법원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20인 이전위원회' 가 심의 결정하는 사항을 그대로 따르겠다" 고말했다.

김영상 기자(ysk@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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