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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434  
    "판교 택지개발 11만명 일자리 창출"
판교지구 택지개발로 11만7천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돼 수도권 고용효과를 높일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와 성남시, 토지공사, 주택공사가 지난 5일 공고한 '성남판교택지개발지구의 교통.재해.인구에 관한 영향 평가서 초안'에 따르면 판교지구 업무용지 조성으로 7만889명, 민간.공공시설 서비스 수요에 따라 3만9천293명 등 2010∼2014년 단기적으로 11만182명에게 신규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고용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또 2015∼2029년 장기적으로 6천925명에게 추가 고용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예측됐다.

인구부문 평가서를 작성한 동일기술공사는 "판교지구 택지개발로 인해 2010∼2029년 수도권 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인구는 같은 기간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총 인구의 1.36%(9만4천11명)로 추정돼 인구에 미칠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며 "오히려 수도권 인구 재배치나 주택보급률 향상, 고용창출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높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교통영향평가에서는 도로 통행량 증가에 따라 기존에 계획된 영덕∼양재 고속화도로 건설 이외에 판교∼성남대로 탄천변도로(길이 5.8㎞, 폭 20m 4차로), 판교∼분당 국지도 57호선 우회도로(길이 4.2㎞, 폭 25m 4차로) 개설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판교 내.외부 교통발생량은 사업준공 이전인 2009년 하루 48만8천377대에서 준공이후인 2013년 52만4천855명, 2018년 60만7천53대로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성남=연합뉴스)
자료발췌 : 중앙일보
등록일 : 200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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