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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603  
    서울 공시지가 금년 15.5% 상승 전망
올해 서울시내 공시지가가 15.5% 가량 상승하면서 종합토지세 등 관련 세금도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3일 건설교통부가 최근 결정, 공시한 금년 1월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를 보면 서울지역은 지난해 저금리와 수익성 부동산에 대한 투자수요 증가, 주택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 대비 15.52% 상승했다고 밝혔다.




금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폭은 작년 20.84%에 비해 다소 둔화됐지만 개별공시지가도 같은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어서 이를 기준으로 부과하는 종합토지세 등 토지관련 세금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내 3만2천490필지를 대상으로 한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을 용도지역별로 보면 녹지지역이 23.72%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공업지역 17.49%, 주거지역 15.18%, 상업지역 14.31% 등이다.

지역별로는 강남구 24.15%, 강동구 23.58%, 서초구 21.37%, 송파구 21.13% 등으로 집계돼 지난해 주택가격 상승을 주도했던 강남지역의 상승폭이 컸고 도봉구(9.64%), 노원구(10%), 중구(10.2%), 금천구(10.46%) 등은 평균치를 밑돌았다.

용도별.지역별 상승률은 주거지역의 경우 강남 23.61%, 강동 23.03%, 서초 21.95%, 상업지역은 광진 28.83%, 송파 26.13% 등의 순이다.

녹지지역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인해 강동구 .16%, 동작구 56.65%, 송파구 35.02%, 강남구 23.14% 등을 기록했다.

이밖에 중구 명동2가 33의 2번지 우리은행 명동지점 부지가 1㎡당 전년도 3천600만원에서 올해 3천800만원으로 89년 공시지가제도 도입 이후 16년째 최고지가를 기록했고, 최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36번지의 3천원으로 조사됐다.

시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내 90만6천564필지에 대한 개별지가를 산정, 5월 지가열람과 의견제출, 정밀검증 및 심의 등을 거쳐 6월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자료발췌 : 중앙일보
등록일 :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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