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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788  
    대구 땅값 가장 적게 올랐다
4.5% 상승 … 전국 평균 19.5% 에 못미쳐


대구의 땅값 상승률이 전국의 광역시.도 중에서 가장 낮고, 경북도 9개 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건설교통부가 최근 공시한 2004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전년도와 비교해 평균 4.59%, 경북은 17.35%가 각각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19.56%에 못미쳤다.



이같은 상승률은 광역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광역시.도 중에는 인천(20.4%).경기(25.9%) 등 수도권과 충남(27.63%).강원(25.63%).경남(21.51%)이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높았다. 또 서울은 15.52%, 울산은 11.80% 등이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와 토지감정 평가의 기준이 되는 토지로 2004년 1월 1일을 조사기준일로 한다.

대구의 지가 변동현황은 전년도와 동일한 토지가 5464필지(38.3%), 하향 437필지(3.1%), 상향 9349필지(58.6%)로 조사됐다.

또 가장 비싼 땅은 중구 동성로 2가 법무사회관 부지로 ㎡당 1850만원(평당 6105만원)이며, 가장 싼 땅은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임야로 ㎡당 130원(평당429원)으로 공시됐다.

경북의 가장 비싼 곳은 포항시 죽도동 개풍약국으로 평당 3405만원이었고, 가장 싼 곳은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임야로 평당 231원이었다.

특히 경부고속철의 역사가 들어서는 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김천시는 27.36%, 경주시는 16.17% 각각 올랐다.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용자 등은 이달 30일까지 토지 소재지 시.군.구 지적과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송의호.황선윤 기자

자료발췌 : 중앙일보
등록일 : 20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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