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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558  
    대전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최고
지난달 0.84%올라… 충남은 0.72%로 2위


‘10·29대책’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아파트가격이 오름세로 돌아선 가운데 수도이전과 고속철 개통 호재가 있는 대전이 지난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는 지난 2월 중 전국 아파트 값이 0.38%의 변동률을 기록한 가운데, 대전이 0.84% 올라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도 0.72%의 상승률을 기록, 서울(0.66%)을 앞질렀다. 신도시와 경기도는 각각 0.36%, 0.16%의 변동률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서울은 작년 11월 -0.16%, 12월 -0.75%, 1월 -0.35% 등 ‘10·29부동산 안정대책’ 발표 이후 지속됐던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2월에는 2.25% 올라 일반아파트 상승률(0.26%)을 앞지르면서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지역 변동률을 구별로 보면 강동구(1.54%), 송파구(1.51%), 용산구(1.12%), 강북구(0.97%), 강남구(0.91%)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중구는 -0.28%의 변동률을 기록, 25개구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

부동산114 김혜현 팀장은 “지난달 아파트값 상승은 이사철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향후 급격한 가격 상승보다는 지역별·단지별 가격 차별화 현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탁상훈기자 if@chosun.com )
자료발췌 : 조선일보
등록일 : 20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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