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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436  
    서울 역세권 아파트값, 비역세권보다 22% 높아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아파트의 평당가격이 비역세권 아파트에 비해 22%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인터넷부동산 텐(www.ten.co.kr)에 따르면 서울지역 지하철 역세권(역 반경 500m이내) 아파트 평당가는 평균 1천305만원으로 비역세권 아파트(1천69만원)에 비해 2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전체 아파트 평당가는 평균 1천178만원이었다.

조사대상 229개 역세권 가운데 평당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분당선 한티역 주변으로 서울지역 평균가격의 2배 수준인 3천57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티역 주변에 진달래, 개나리, 도곡주공 등 재건축아파트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잠실 주공 1, 2, 3단지가 있는 2호선 신천역 주변이 3천547만원, 신천시영 및 진주아파트를 끼고 있는 8호선 몽촌토성역 주변이 3천25만원으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그 밖에 분당선과 3호선 환승역인 도곡역(2천996만원), 8호선 송파역(2천549만원), 7호선 반포역(2천524만원), 5호선 상일동역(2천367만원), 분당선 개포동역(2천352만원), 3호선 대치역(2천307만원) 등의 순으로 평당가가 높았다.

역세권 중 평당가가 가장 낮은 곳은 1호선 신설동역 주변으로 425만원이었으며 1호선 오류역 주변이 483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아파트 가구수가 가장 많은 역세권은 상계 주공단지를 끼고 있는 7호선 마들역(1만4천477가구)이었으며 분당선 한티역(1만3천430가구), 2호선 신천역(1만3천120가구), 7호선 중계역(1만2천941가구), 2호선 양천구청역(1만491가구), 1호선 창동역(1만86가구)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기자 hisunny@yonhapnews
자료발췌 : 한국경제
등록일 : 200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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