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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366  
    전세비중 낮은 아파트일수록 값이 뛴다
전셋값 비율 30%일 때 지난해 29.7% 올라 최고

집값에 비해 전세가격이 낮은 아파트일수록 가격이 더 많이 오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예를 들어 현재 시세가 3억원 하는 아파트 두 개 단지가 있다고 가정하자. 이중 전셋값이 2억원인 경우보다 1억원하는 단지가 앞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부동산뱅크가 18일 서울지역 아파트 2132개 단지의 지난 1년간 매매가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이 30%대인 아파트의 상승률이 29.7%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16.2%, 50%대 8% 순으로 조사됐다. 전세가 비율이 높을수록 집값 상승률은 낮은 것이다.

실제로 전세가 비율이 30%선인 서초동 세종(34평형)은 작년 초 6억4000만원에서 1년 동안 9500만원이 올라 집값 상승률이 20%에 달했다. 반면, 전셋값이 7500만원으로 매매가(1억1000만원)의 70%에 육박하는 노원구 상계동 두산(22평형)은 지난해 집값이 거의 오르지 않았다.

부동산뱅크 양해근 실장은 “집값이 많이 오른 아파트는 전세보다 매매 수요가 많아 상대적으로 전셋값 비율이 낮다”면서 “비인기 아파트일수록 투자 가치가 낮아 매매보다 전세 수요가 많아 전셋값 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유하룡기자 you11@chosun.com )
자료발췌 : 조선일보
등록일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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