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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308  
    분당 거래없이 호가급등 기현상
판교에 비교우위 영향

분당신도시 아파트가격이 호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거래는 주춤한 편이지만,한번 올라간 호가가 좀처럼 내려오지않고 있다.인근 중개업자들은 "한두 개 급매물만 소화돼도 호가가 급격히 오르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 지역 아파트가격이 호가 위주로 크게 오르는 것은 판교 신도시와비교하기 때문이라는 게 중개업자들의 설명이다.

전문가들과 일대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예상하는 판교신도시 일반분양가는 평당 900만~1200만원 선.건교부가 분양가를 평당 860만원대로 발표했지만 분양시점 택지공급가격(600만~700만원 예상)과 다른택지지구의 건축비를 참고하면 이같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특히 녹지공간이 풍부해 최고의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 때문에 현재 평당 1100만원대인 분당신도시 아파트 가격을 훨씬 웃도는1500만원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에 대해 분당 주민들은 아파트가격이 판교에 뒤질 이유가 없다고생각하고 있다.

분당 일대 중개업자들도 거래를성사시키기 위해 아파트가격 상승세를 광고하면서 분당 일대 아파트매입을 부추키고 있다.

곽세연 기자(ksyeon@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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