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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498  
    강북 땅값도 금싸라기
청계천 대로변 평당 8천만원 호가

지난해 10·29 부동산종합대책 이후 서울 강북의 토지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은 직격탄을 맞아 오름세가 없는 반면 강북 지역 땅값은 고속철도 개통과 청계천 복원, 뉴타운 지정 등 각종 호재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강북 지역에서 땅값이 크게 오름세를 보이는 곳은 △용산 고속철도 민자역사와 미군기지 주변 △청계천 주변 재개발지역 △뉴타운 지정지역 등각종 개발호재를 지닌 곳이다.

이들 지역의 수십년된 대로변 낡은 상가건물은 건물 자체가치는 거의 없지만 개발 예정에 따른 땅값 상승 기대감으로 매물이 자취를 감출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제금융센터가 추진하는 청계천 인근의 대로변 상가건물은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평당 6000만원을 호가했으나 청계천 철거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7월부터 가격이 급등해 지금은 평당 8000만원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뉴타운으로 지정된 영등포 재래시장 주변 재개발지역은지난해 23억원에 팔렸던 대지면적 60평짜리 상가건물이 지금은 30억원을 호가할 정도다.

고속철도 민자역사 역세권으로 개발돼 복합상가가 들어서는 용산 한강로의 한 상가건물도 평당 2300만원 안팎이던가격이 지금은 평당 4000만원까지 뛰어올랐다.

손수근 기자(zzazan@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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