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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391  
    '江·山 잘 보이는 아파트' 평당 400만원 비싸
조망권 확보한 단지
매매평당가 1172만원


강이나 산·공원·하천 조망권을 가진 아파트의 매매시세가 그러지 못한 곳보다 평당 400만원 정도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5일 서울·수도권 아파트 시세를 조망권 유무에 따라 나누어 조사한 결과,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의 매매 평당가는 1172만원을 기록한 반면, 조망권이 없는 아파트는 평당 770만원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또 전셋값의 경우에도, 조망권이 있는 단지는 평당 493만원을 기록한 데 비해, 그렇지 못한 단지는 385만원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망권 종류별로는, 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의 매매 평균 평당가가 1254만원을 기록,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공원·하천·호수·바다 등을 볼 수 있는 아파트들은 평당 평균 1166만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산 조망권이 가능한 단지의 시세는 평당 798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닥터아파트 김광석 팀장은 “최근 실수요자들이 거주의 쾌적성을 중시하면서 기본 입지 외에 조망권도 가격 형성의 중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탁상훈기자 if@chosun.com )
자료발췌 : 조선일보
등록일 : 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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