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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395  
    "화성 토지보상 대화로 마무리"
김종원 토공 화성사업단장

김종원 토지공사 화성사업단장은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 273만평에달하는 화성동탄 신도시 건설 사업을진두지휘하는 그로선 현장에서 꼼꼼히 따져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어서 매일 현장에서 살다시피 한다.

현재 신도시 지구 내 보상은 97%정도 진척됐지만 나머지 권리관계이해당사자들을 설득하는 게 발등의 불이 됐다.

참여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도시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하는 것도 김 단장이해결해야 할 문제다.

합리론자라는 평대로 '강제수용'보다는 끝까지 이해당사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통해 보상을 마무리짓겠다는 의지다. 신도시 건설에 참여하는 업체들과도 사업 파트너로서 생각한다.

"어느 쪽에 주도권이 있느냐에따라 구분되는 갑과 을 관계는 사사로운 계약에서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모두가 갑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해야지요."

신도시 내 이해당사자나 인ㆍ허가기관, 건설사, 토공등모두신도시를 건설하는 주체로서 '대등한 자격'을 지니고 있다는 얘기다.

동탄신도시내거주자와토지소유주 등이 사무실을 항의 방문, 불상사가 빚어졌던 전례를 상기하며 대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는 노력을 계속할 생각이다.

박준환 기자(pjh@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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