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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토지 20~30%반짝 급등
신도시 개발설 여파

경기도 최북단 지역인 연천군 전곡 주변이 신도시 개발설로 땅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그 동안 군사시설과 대북접경지역으로 바닥세에 머물렀던 전곡과 연천 지역 땅값이 최근 20~30%씩 올랐다.

연천 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전곡 은대리와 연천 통현리 주변 땅값이지난해 말부터 급등, 전ㆍ답의 경우 평당 7만∼8만원하던 호가가 10만원대를 넘어섰다. 특히 신도시 기대심리 등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가격은 호가 위주로 더 오를 것으로 현지에서는 보고 있다.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주택환경개선 및 통일에 대비, 3번국도(평화로)변인 전곡읍 은대리와 연천읍 통현리 일대 200여만평을 1ㆍ2ㆍ3단계로 나누어 2015년 말까지 신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 1단계(2005∼2007년), 2단계(2008∼2010년), 3단계(2010∼2015년)로 나눠 신도시 내에 일반용 및 군인 가족용 주택단지와 산업단지, 역세권 개발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장용동 기자(ch100@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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