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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개발채권 3년만에 재발행
만기 최장 10년에 안전·수익성 높아


지난 2001년 이후 중단됐던 토지개발채권 발행이 3년 만에 재개됐다.
만기가 최장 10년인 토지개발채권은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1%포인트 이상 높고, 안전성과 수익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한국토지공사는 16일 “최근 판교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잇따르고 있어 자금조달용 채권을 발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3년간 매년 1조~1조5000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공은 최근 연 5.67%에 9400억원어치를 발행했으며, 연내에 추가로 1조50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토지개발채권은 신용등급이 ‘AAA’급의 최우량 채권으로, 한전채 등 다른 공사채보다 금리가 높다고 토공은 밝혔다. 올해는 3년·5년·7년 만기의 3종류가 발행되고, 이자율은 발행시점의 시중 실세금리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이자는 3개월마다 확정 지급되며, 원금은 만기에 일시 상환된다.

토지개발채권은 대부분 증권사에서 인수하는 형태로 발행되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는 증권사를 통해 살 수 있다.

신한은행 고준석 부동산재테크팀장은 “저금리 추세 속에서 토지개발채권은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아 여윳돈이 있는 사람은 장기 투자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문의는 (031)738-7173 토공 재무관리처.

(유하룡기자 you11@chosun.com )
자료발췌 : 조선일보
등록일 :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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