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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280  
    부동산 중개업소 강남구가 최다
서울시내 부동산중개업소의 3분의 1 가량이 강남, 송파, 서초 등 강남권역에 몰려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집계된 부동산 중개업소는 총 2만1천733개로, 전년도보다 2천60개가 늘었다.

자치구 가운데는 강남구가 1천943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송파(1천479개), 서초(1천244개), 강동(1천150개) 등의 순이었으며 전체업소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6천893개가 강남권역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중개업소가 가장 적은 구는 금천구(412개)였다.

문을 닫은 업소도 전년도보다 50%가량 늘어나 5천928개였으며 강남 587개, 송파542개, 강동 314개 순이었다.

시 관계자는 “소자본으로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데다 정년이나 해고 걱정없이일할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중개업소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체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해 연중 방문조사를 실시,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 지도.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중개수수료 과다수수 및 중개업법 위반업소, 자격증이나 등록증 대여 업소와 문을 닫아 단속을 회피하는 업소 등이다.

시는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이버민원 신고센터(http://cyber.seoul.go.kr)와 신고 전용전화(☎02-736-2472)를 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
자료발췌 : 조선일보
등록일 : 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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