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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157  
    아파트 3분의 2가 가격하락 없어
정부의 ‘10·29 부동산 종합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지역 아파트 3가구 중 2가구는 가격이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뱅크는 최근 서울지역 아파트 102만9732가구를 대상으로 가격을 조사한 결과,전체 아파트의 32.7%에 해당하는 33만7246가구만이 ‘10·29 대책’ 이전보다 값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10·29 대책’ 이후 아파트값이 정부대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강남권 재건축 단지 위주로만 하락했기 때문으로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조사대상 아파트 13만3445가구 중 79.8%인 10만6616가구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재건축단지가 밀집한 강남권(강남·강동·서초·송파)의 경우 전체 아파트 29만3460가구 중 56.0%인 16만4350가구의 아파트값이 떨어졌다.

반면 재건축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적은 용산구는 전체 아파트 2만1199가구의 11.3%인 2408가구만 가격이 하락했으며 관악구도 가격이 떨어진 아파트가 14.3%에 불과했다.

이밖에 경기도는 조사대상인 109만8665가구 중 26.1%에 해당하는 29만1576가구의 가격이 하락했으며 신도시와 광역시도 각각 19.6%(5만2344가구),17.2%(26만5150가구)가 가격이 떨어졌다.

한편 올해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공인중개사와 일반인 모두 정부정책을 꼽았다.

인터넷부동산 텐은 공인중개사 236명,네티즌 515명을 대상으로 올해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공인중개사의 64%,네티즌의 41%가 ‘보유세 등 정부정책’을 꼽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금리인상 여부’(공인중개사 22%,네티즌 36%),‘4월 총선결과’(10%,13%),‘재건축시장 판도’(4%,8%),‘주식시장’(0%,2%) 등의 순이었다.

모규엽기자 hirte@kmib.co.kr
자료발췌 : 국민일보
등록일 : 200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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