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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빌딩 임대료 3% 상승 전망'
올해 국내경기가 하반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시내 오피스빌딩 임대료도 3% 가량 소폭의 상승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됐다.

빌딩관리전문업체인 ㈜샘스가 7일 내놓은 '2004년 오피스빌딩 시장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기악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전반적인 공실률 상승과 임대료동결이 이어졌던 오피스빌딩 시장이 국내경기의 회복과 함께 올해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보면 올 상반기에는 강북 도심과 여의도를 중심으로 신규공급 및 대형 공실이 발생하면서 공실률 증가와 함께 임대료도 동결 내지 보합세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올해 신규로 공급되는 오피스빌딩은 상반기에 집중돼 있어 KT여의도사옥, 여의도센터빌딩, 배제학당빌딩, 남대문대우빌딩, SK을지로빌딩 등 총 5개 빌딩, 연면적7만4천여평이 상반기에 공급된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내수경기 회복 및 기업의 설비투자 증가로 오피스빌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실률 감소와 함께 임대료도 물가상승률 수준인 3%대의 완만한 오름세를 보일 전망이다.

현재 서울지역의 오피스빌딩 공실면적은 10만평 수준이지만 올해 서울의 사무인구가 2만명 가량 증가하는 것을 감안하면 1인당 6평, 총 12만평의 신규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샘스의 이지훈 리서치담당은 "올해 오피스빌딩 시장은 하반기로 들어설수록 회복세가 강해지는 '전약후강(前弱後强)'의 장세가 될 것"이라며 "그 회복강도는 전반적인 국내경기의 회복세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안승섭기자 ssahn@yonhapnews
자료발췌 : 한국경제
등록일 : 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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