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4351  
    강남 중대형 전셋값 1%이상 올라
초.중.고교 방학이 시작되면서 전세값 내림세가 둔화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권 중.대형 평형대의 경우 지난주 전세값이 1%이상 큰 폭 상승했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12월26일~1월2일) 서울지역 전세값 변동률은 전주대비 0.04%포인트가 뛴 -0.04%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및 시세표 B6,7면. 신도시와 수도권 역시 전주보다 각각 0.06%포인트와 0.04%포인트 상승한 -0.04%와 -0.14%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의 강세 반전 조짐이 뚜렷했다.

강남구 전세값은 전주보다 0.07%포인트가 뛰어 0.26% 상승했으며 이 가운데 41~45평형은 1.16%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동 광진 용산 구로구 등도 내림세가 멈추면서 0~0.06% 올랐다.

신도시는 0.11% 오른 일산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반면 나머지 신도시의 전세값은 내림세가 이어졌다.

이밖에 수도권에서는 성남 광주 이천 등이 0.4~0.1%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이사철을 앞두고 지역에 따른 전세거래 증가와 가격상승이 예상된다"며 "전세수요자들은 서둘러 움직이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자료발췌 : 한국경제
등록일 : 2004-01-05
아산신도시 1단계개발 어떻게 하나
서울 사무실·상가 임대수익 최고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