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4207  
    강서-강북 입주단지 늘며 중대형 평형 약세
서울 및 수도권의 전세금이 8주 연속으로 떨어졌다.

지난주 서울지역 전세금 시세는 강남권(―0.02%), 강서권(―0.07%), 강북권(―0.10%) 등 전 지역에서 하락했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0.05%)와 서초구(0.01%)가 강보합세를 보였고 송파구(―0.06%)와 강동구(―0.11%)는 내림세였다.

강남구의 개포동 도곡동 대치동 일원동 일대 주요 단지들의 전세금은 500만∼2000만원가량 상승했다. 강남구 대치동 현대 34평형은 2000만원 오른 3억1000만∼3억3000만원,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18평형은 1000만원 떨어진 8000만∼9000만원.

강서권에서는 최근 입주한 아파트단지에서 공급이 늘면서 중대형 평형의 전세금이 많이 떨어졌다. 영등포구 문래동 LG빌리지 35평형의 경우 1000만원 떨어진 1억8000만∼2억1000만원선.

강북권은 종로(0.12%), 서대문(0.03%), 은평(―0.01%), 중랑(―0.02%), 광진(―0.07%), 마포(―0.13%), 도봉(―0.14%), 동대문구(―0.27%) 순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동대문구의 경우 답십리동 장안동 전농동 일대 대규모 신규단지들의 중대형 평형에서 약세가 뚜렷했다.

신도시지역도 일산(―0.02%), 산본(―0.12%), 분당(―0.14%), 중동(―0.21%), 평촌(―0.34%) 등 전 지역에서 약세가 이어졌다.

기타 수도권에서는 신규입주 물량이 많았던 의왕(―0.54%), 용인(―0.39%), 안양시(―0.24%) 등지에서 많이 떨어졌다.


이철용기자 lcy@donga.com
자료발췌 : 동아일보
등록일 : 2003-12-29
평택 재건축아파트, 올 73.6%수익 '최고'
[매매가 동향]일산 5주째 강보합…분당 산본은 소폭 하락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