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4280  
    서울.판교인근 주민 절반 "판교신도시 이주하겠다"
서울과 경기도 판교 인근 주민 절반 이상은 판교신도시 개발시 이주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서울과 신도시, 판교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주민2천명을 대상으로 판교신도시 개발계획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3%가 판교신도시로 이주할 의사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판교 인근 주민의 이주 희망률이 6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강남 주민(48%) ▲신도시 주민(44%) ▲강북 주민(40%) 등의 순이었다.

이주를 희망하는 이유로는 좋은 주거환경이 55%로 1위에 올랐고 높은 투자가치(20%)와 우수한 자녀교육환경 및 편리한 교통(각 1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판교신도시 건설시 역점을 둬야 할 사항으로는 교통문제(39%)와 함께 교육여건(21%), 공원녹지(16%) 등을 우선적으로 꼽았다.

한편 우수한 교육여건과 투기성향, 투자가치 등으로 강남 집값이 오른다는 의견이 대부분인 가운데 응답자들의 절반 가량은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서는 세무조사등 강력한 투기단속과 함께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연합뉴스)
자료발췌 : 조선일보
등록일 : 2003-12-27
충청권에 내년 국민임대주택 1만가구 공급
서울 그린벨트에 임대 1만9천가구 추가건립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