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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025  
    내년1분기가 내집마련 적기
닥터아파트 설문조사

10ㆍ29 대책 발표 이후 내집마련의 최적기는 내년 1분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11월 7~23일 만 20세 이상 회원 28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내집마련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응답자의 39.2%가 내년 1분기(1~3월)를 꼽았다.

이어 '2005년 이후가 적당하다'는 대답이 전체의 18.2%를 차지했고,내년 2분기 16.8%, 내년 3분기 9.5% 순이었다. '연내가 적당하다'는 응답은 9%에 머물렀다.

'10ㆍ29 대책을 감안해 향후 내집마련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 67.4%(1929명)가 시세 변동 등 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내집마련을 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5%에 불과해 우리나라 서민들은 여전히 주택 소유에 대한 의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집마련용으로 가장 선호하는 주택 상품으로는 65.8%(1882명)가 아파트를, 28.6%(818명)가 분양권을 선택했다.

내집마련 시 예상하고 있는 대출 규모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31.5%(901명)가 '매매가의 30% 이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집마련을 하려고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재산증식을 위해 내집마련을 하겠다'는 응답이 34.7%(993명)로 1순위로 꼽혔다.

박인호 기자(ihpark@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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