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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풍향계]서울 송파 아파트값 반짝 반등
10ㆍ29부동산시장안정화대책 이후 투기과열지구 확대지정, 분양권 거래자, 투기지역 중개업소 등 투기성 수요에 대한 국세청 집중 단속 등으로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분양권시장도 10ㆍ29대책 발표 이후 서울이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고수도권도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매=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서울 및 인천, 경기 지역 아파트를 조사한 수도권 주간 매매가 변동률은 -0.15%를 기록하며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매매가의 경우 0.23%로 하락하면서 지난주에 비해 하락 폭이 다소 둔화됐다. 특히 최근 3주간 서울 지역 아파트가 하락을 주도했던 재건축 단지는 지난 한 주에도 여전히 0.89%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가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는가운데 강서구 양천구 마포구 동대문구 등 강북권, 강서권, 도심권에서모두 하락지역이 나타나며 하락세가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주 송파구는 0.07%를 기록하며 반등했다.

신도시는 지난 한 주 0.12% 상승,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은 0.12% 하락했지만 지난 한 주간 매매가 변동률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수도권의 경우 과천시가 1.13%, 하남시 0.51%, 광명시 0.16% 가까이매매가가 떨어지면서 수도권 전체의 하락세를 주도했다.

■전세=격차는 크지 않지만 전세시장도 지역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서울 전세시장의 경우 중소형 평형의 약세가 중대형 평형으로 확산되는 상황인데다 입주물량 증가로 매물 적체도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114는 양천구가 0.15%, 강남구 0.09%, 송파 0.03% 등 강남권 일부와목동 신시가지 일대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들 지역은 기본적으로 전세수요층이 두터운 데다 최근 수능이 끝나고 전셋집을 찾는 실수요가 움직이면서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특히 강남 개포동 현대, 경남아파트, 일원동, 대치동, 도곡동 등 주요지역의 전세시장은 수요에 비해 물량이 부족한 상황. 30평형대 이상을 중심으로 주요 평형 전세가가 1000만원가량 상승했다.

반면 서울 대부분의 구는 전세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신도시와 수도권의 경우 전세가 변동률은 지난 한 주 별로 크지 않았다. 신도시의 경우 산본이 0.04% 하락한 것을 제외하곤 일산 0.01%, 분당 0.03% 소폭 상승한 데 그치며 변동폭이 그다지 크지 않았다. 신도시를 제외한수도권은 하남시가 0.97%, 광명시 0.50%, 의왕시 0.44% 순으로 큰폭으로 떨어졌다.

손수근 기자(zzazan@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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