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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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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883  
    12월 입주물량 올 최고
다음달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는 3만가구에 이른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월간 입주물량으로는 가장 많다. 서울은 23개 단지 9,489가구, 수도권은 1만9백40가구, 지방은 9,707가구다. 서울과 수도권에 가구수가 1,00~3,0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가 많아 세입자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의 입주하는 아파트 중 눈에 띄는 곳은 관악구 봉천동의 관악 푸르지오다.


2,496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다. 강북구 미아동 풍림아이원도 2,017가구의 대단지다. 주변이 재개발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가장 가깝지만 걸어서 이용하기는 힘들다.


강서구 등촌동의 현대 IPARK는 1,363가구로 31~89평형의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마포구 염리동 LG자이는 534가구짜리 중형단지로 마포역과 공덕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한강시민공원이 가깝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비산동 삼성래미안이 가장 큰 규모다. 20~40평형대 3,806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아파트 타운을 형성,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편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경수산업도로를 통해 서울로 연결된다.


〈박경은기자〉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3-11-17
서울 재건축 큰폭 하락속 거래 ‘뚝’
전문가들 “날개잃은 집값 내년에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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