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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38  
    투기지역↓ 비투기지역↑
10·29 대책후 강남등 13곳 아파트값 0.58% 내려
도봉구 등은 0.28% 올라…매물도 3월후 최고


‘10·29 대책’ 이후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0.28% 하락하고 매물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10월 28일과 11월12일의 시세를 비교한 결과, 강남구 등 서울 투기지역 13개구는 0.58%가 하락했고 비투기지역은 0.27%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송파구(-1.92%), 강동구(-1.77%), 강남구(-0.71%) 등 강남권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닥터아파트 김광석 팀장은 “투기지역의 다주택 소유자들이 양도세 중과세를 피하기 위해 매물을 내놓으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며 “하락폭이 커지자 매매계약을 체결했던 구입자들이 위약금을 내고 계약을 포기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 조사 결과, 지난 10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매물 숫자는 한 주(週) 전보다 2.2% 증가한 16만6288가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주간 매물 증가율은 스피드뱅크의 조사에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3월 셋째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송파구의 경우 매물이 1만6489가구를 기록, 일주일 사이 2.3% 증가했고, 서초구(2.72%)와 강남구(1.3%)도 일주일 사이 매물이 200~300가구 늘어났다.

(탁상훈기자 if@chosun.com )

자료발췌 : 조선일보
등록일 : 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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