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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844  
    강남 집값 하락세
건설교통부는 최근 서울 강남권과 목동, 경기 분당의 아파트 값을 현장조사한 결과 ‘9·5대책’ 이전 수준으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건교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 31평형은 9월4일 7억2천만원(호가 기준)이었으나 9월24일 6억7천만원으로 내린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는 6억3천만원으로 떨어졌다. 개포 주공1차 17평형은 7억9천만원에서 8억3천만원까지 올랐다가 이번주엔 7억5천만원까지 내렸다.


송파구 신천시영 17평형은 9·5대책 발표 직전 6억7천만원에서 20일 후에 7억5천만원으로 올랐으나 이번주엔 6억6천만원으로 꺾였다. 잠실 주공2단지 15평형은 한때 7억5백만원까지 올랐으나 최근엔 6억3천만원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6단지 55평형은 9월4일 8억9천5백만원에서 같은달 24일 10억원으로 치솟은 뒤 내리지 않고 있다. 성남 분당 서현동 시범삼성 49평형도 9월4일 5억3천만원에서 9월24일 이후 6억원으로 오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서울 강남지역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분명한 반면 서울 양천·강서구와 성남시 분당 등은 급등세만 멈춘 채 ‘불안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매물이 쌓이면서 사려는 사람은 더 떨어지길 기대하고 있어 집값은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훈기자 kjh@kyunghyang.com 〉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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