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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893  
    10.29후 수도권 첫청약결과 양극화
수원 극동 50% 미분양 안산 한화는 1순위 마감
'10.29 주택시장 안정 종합대책' 이후 첫번째로 1순위 접수를 받은 수도권 신규 아파트의 청약 결과가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10ㆍ29대책' 발표 이후 1순위 접수를 받은 극동건설과 한화건설 의 2곳 아파트 청약결과가 '대량 미분양'과 '1순위 마감'등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극동건설의 수원시 망포동 미라주는 32평형 134가구에 2순위까지 68명이 신청, 50% 정도가 미분양으로 남았다. 2순위 현황을 보면 평형별로는 32A평형 106가구에 54명, 32B평형 28가구에 14명이 신청한 것에 불과하다.

반면 한화건설의 안산시 원곡동 아파트는 전 평형이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23평형은 32가구 공급에 40명, 28평형은 134가구에 177명, 32평형은 74가구에 167명이 신청했다.

'10.29대책'에다 2단계 대책까지 예고되면서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의 경우 ▦브랜드 ▦입지여건 등에 따라 청약률이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료발췌 : 한국일보
등록일 : 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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