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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126  
    분당등 ‘빅5’ 땅값상승 최고
=3분기 3~4% 껑충…22곳 투기지역 후보에=

올 7~9월 경기 분당과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부동산 ‘빅5’ 지역의 땅값이 지난 6월말보다 3~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1.06%)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건설교통부는 3일 ‘2003년도 3·4분기 토지시장 동향’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기간 전국 땅값 상승률은 2·4분기(0.47%)보다 0.59%포인트 높았다.

서울 등 7대 특별·광역시는 1.30% 오른 반면 중소도시(0.89%)와 군지역(0.37%)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성남 분당구로 상승률은 3.99%나 됐다.

서울 강남권도 서초구(3.93%), 송파구(3.66%), 강남구(3.31%), 강동구(3.02%) 등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 성남 수정구는 3.44%로 전국에서 4번째로 상승폭이 컸다. 충남 연기군과 경기 평택시도 신행정수도 건설 및 국제평화도시 건설 등에 따른 기대감으로 각각 2.97%, 2.61% 올랐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전국 22개 지역이 ‘토지 투기지역’ 후보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투지지역으로 지정되면 양도소득세가 실거래가로 매겨진다.

이들 지역은 ▲서울 서초·송파·강남·강동·강서·용산·구로·양천구 ▲경기 성남 분당·수정·중원구, 수원 팔달구, 고양 덕양구, 평택·남양주·하남·파주·화성시, 포천군 ▲충남 아산·논산시, 연기군 등이다. 현재는 김포시와 충남 천안시, 대전 서·유성구 등 4곳이 토지 투기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김종훈기자 kjh@kyunghyang.com〉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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