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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13  
    부동산값 급등 日 ‘거품’과 다르다
우리나라의 부동산값 급등은 1980년대말 일본 경제가 겪은 ‘부동산 버블(거품)’과는 3가지 점에서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은행은 31일 ‘일본의 부동산 버블현상 및 한·일간 차이점 분석’ 보고서에서 “수도권 핵심지역에서 출발해 확산되는 등 부동산값 급등의 외형적 형태와 ‘저금리’ 배경은 유사하지만 차이점도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일본이 주가 폭등 등 전반적인 자산가격 버블추세 속에서 진행된 전형적인 경기활황형 버블이었던 데 반해, 최근의 국내 아파트값 상승은 내수 위축으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에 의해 유발됐다는 점에서 특이한 경우”라고 말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버블 붕괴시 기업부문 타격이 크지 않는 등의 긍정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국가 재정의 취약성을 감안할 때, 마찬가지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내다봤다.


대책으로는 미래 성장산업의 육성으로 기업부문의 자금 수요를 증가시켜 시중 부동자금을 흡수하는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권석천기자〉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3-11-01
“재경부 장·차관 관료들 부동산문제 심각성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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