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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30  
    집값 하락…저축은행에 불똥 우려
아파트 2순위 담보대출을 취급했던 상호저축은행들과 대금업체들이 강남 아파트 가격이 하락할 기미를 보이자 전전긍긍하고 있다.


은행의 1순위 담보대출에 비해 2순위 담보대출은 담보물의 가격하락에 따른 완충 지대가 없기 때문에 가격하락이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그만큼 높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아파트 2순위 담보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저축은행과 대금업체들은 최근 강남 아파트 가격하락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남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2순위 담보대출 비율은 미미한 상태여서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지만 자칫 다른 지역으로 하락세가 확산될 경우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현재 저축은행들과 대금업체들이 판매하고 있는 2순위 담보대출은 시중 은행에서 시세의 60%정도를 대출받은 고객이 추가로 대출을 원할 경우 시세의 약 20%가량을 추가로 대출해 주는 상품이다. 결국 아파트 시세의 80%선까지 대출이 이뤄지는 셈이여서 담보 아파트의 가격이 20%이상 하락할 경우 담보물을 처분하더라도 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게 되는 셈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1순위 담보대출의 경우 보통 시세의 60%까지 대출해 주지 않기 때문에 아파트 가격이 40%가량 폭락하더라도 원금을 떼일 염려는 없다"며 "하지만 저축은행이나 대금업체의 대출은 부동산 가격이 20%정도만 하락하더라도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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