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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897  
    "강남 아파트값 4개월만에 하락세 반전"
토지공개념 여파로 강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16일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비 15일 현재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서초구를 제외한 강남권 전체가 하락세로 돌아선것으로 조사됐다.

구별 하락폭은 ▲송파구 -0.22% ▲강동구 -0.13% ▲강남구 -0.07% 등이었다.

송파구는 지난 6월13일 이후, 강동구는 7월4일 이후, 강남구는 6월27일 이후 처음으로 각각 하락세로 반전됐다.

서초구는 이 기간 0.28% 상승해 예외적으로 보합세를 보였으나 다음주에는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가격하락세는 재건축단지가 주도했는데 송파구는 -2.0%, 강동구는 -0.72%, 강남구는 -0.63%의 하락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에따라 서울지역 전체 재건축단지도 0.76%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지별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 34평형의 경우 지난 10일 8억3천만원(상한가 기준)에서 현재 8억원으로 호가가 3천만원 정도 떨어졌으며 송파구 잠실동 주공2단지13평형은 5억1천500만원에서 4억8천만원으로 3천500만원이 하락했다.

강남구 개포동과 송파구 둔촌동, 강동구 고덕동 주공단지들도 평형별로 고르게1천만원 정도 떨어졌다.

닥터아파트 김광석 팀장은 "토지공개념 여파로 불안심리가 급속히 확산되면서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sims@yna.co.kr
자료발췌 : 한국경제
등록일 : 20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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