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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079  
    수도권 전세비율 4년만에 최저
아파트 매매가격 급등과는 달리 전세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수도권의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이 50% 이하로 하락,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지난달 말 현재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이 48.2%로,지난해 말 55.3%에 비해 7.1%포인트 낮아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199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전세가가 연초 평당 384만원에서 현재 391만원으로 불과 1.7% 오른데 반해 매매가는 무려 16%나 상승하면서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의 경우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은 45.4%로,경기(49.6%)와 신도시(51.9%),인천(57.7%) 등에 비해 훨씬 낮았다. 특히 송파(33.2%) 강동(35.4%) 강남(35.7%) 서초(39.1%) 등 집값 상승의 근원지인 강남권의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은 30%대에 머물렀다. 양천구(44.3%)와 용산구(47.2%)는 40%대를 보였으며 그 이외 다른 구는 모두 50%를 넘었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의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이 26.5%를 기록,경기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그 다음은 광명(42.6%) 용인(42.7%) 김포(43.2%) 남양주(45.9%) 파주(46.6%) 등의 순이었다.

닥터아파트 김광석 팀장은 “특히 경기지역의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모규엽기자 hirte@kmib.co.kr
자료발췌 : 국민일보
등록일 : 200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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