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3896  
    전세 비중 높은 아파트 '관심'

"9.5재건축시장 안정대책" 이후 서울 및 수도권 집값이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내집마련 실수요자들과 임대사업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존 아파트 매입"으로 쏠리고 있다.

신규 분양단지는 입주때까지 2~3년을 기다려야하는 데다 분양가도 만만치않기 때문이다.

이럴 때 매매가 대비 전세값 비율이 높은 아파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세입자가 있는 기존 아파트에 투자할 때는 전세가 비율이 높은 물건이 유리하다.

전세값을 제외한 차액부담이 적은 탓이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플러스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수도권에서 매매가 대비 전세값 비율이 70%이상인 아파트는 서울 4백56개 평형,수도권 6백63개 평형으로 나타났다.

전세가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노원구다.

전세가 비율이 90%가 넘는 물건도 있다.

상계동 주공13단지 21평형의 경우 매매값 9천2백50만원에 전세값이 8천5백만원으로 전세가 비율이 무려 91.9%에 달했다.

기존 전세값에 7백50만원만 보태면 내집마련이 가능하는 뜻이다.

서울에서 전세비율이 80%이상인 아파트는 4백56개 평형 중 6.5%인 30개 평형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92개 평형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봉구 62개,은평구 38개,서대문구 32개 순이다.

강남권에서도 강동구 11개,서초구 6개,강남구 5개 평형이 전세가비율 80%선에 육박했다.

수도권에서는 안양시 호계동 삼호우주아파트 27평형,산본 금정동 상안아파트 19평형,포천군 소홀읍 대방아파트 31평형 등이 전세가 비율 90%안팎의 단지들이다.

또 전세가 비율이 80%이상인 아파트는 7.84%에 52개 평형으로 집계됐다.

안양시 호계동 삼호우주 27평형은 매매가 9천5백만~1억1천만원에 전세가는 9천만~9천5백만원선으로 전세와 매매가 차액이 7백50만원에 불과하다.

포천군 소홀읍 대방 31평형도 매매가가 5천1백만~6천만원인데 비해 전세가는 5천만원으로,1백만~1천만원의 자금만 있으면 내집마련이 가능한 물건으로 조사됐다.

자료발췌 : 한국경제
등록일 : 2003-10-01
[현장 레이더] 집값 치솟는 용인 수지
소형 국민임대 보증금 확 줄인다 ‥ 내년부터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