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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894  
    신도시도 다시 상승세로
추석연휴로 주춤하던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가을 이사철 수요 증가로 지난주 높아졌다. 이달 초순 잠시 하락세를 보였던 신도시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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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달 중순 이후 가장 높은 0.07%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종로(0.67%).중(0.39%).동대문구(0.22%) 등 도심권에서 많이 오른 가운데 강남(0.22%).성북구(0.22%)를 비롯해 14개 구가 오름세였다. 은평(-0.06%).영등포(-0.05%).마포(-0.03%).노원구(-0.02%) 등 4개 구는 내림세를 보였다. 전셋값이 오른 지역도 2주전(10개구)보다 늘었고 내린 지역은 4개구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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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에선 명륜동 아남의 오름세가 두드러져 3차 21평형이 1억3천만~1억4천만원으로 7백50만원 올랐다. 아남공인 조규민 사장은 "인근 대학가 학생 등 전세수요가 다소 늘어난 데 반해 특히 중소형 평형 물량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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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당동 현대 32평형이 1천만원 오른 1억4천만~1억5천만원이다. 동대문구는 주로 이문동에서 올라 대우 35A평형이 1억5천만~1억6천만원으로 1천만원 상승했다. 이문동 쌍용공인 이흥선 사장은 "전세 물량이 소진되면서 4~5개월 떨어졌던 전셋값이 회복되고 있다"며 "하지만 떨어지기 전의 가격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2주전 0.01% 내렸던 신도시는 0.07% 올랐다. 산본(0.22%).평촌(0.15%).분당(0.11%)이 오르고 일산(-0.06%)은 내렸다.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평형별로 20평형 미만(0.26%).20평형대(0.10%).60평형 이상(0.19%)이 평균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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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에서 많이 오른 단지는 오금동 한라4단지.궁내동 금강9단지로 한라4단지(2차) 25평형이 6백만원 상승한 9천만~9천5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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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도 오름세가 시작된 지난달 중순 이후 가장 높은 0.08%의 상승률를 보였다. 군포(1.06%).이천(0.44%).구리(0.41%).부천(0.30%).의정부(0.21%).수원 장안구(0.20%).오산(0.16%).용인(0.16%)이 올랐다. 하지만 화성(-1.16%).김포(-0.18%).안양(-0.07%).수원 팔달구(-0.02%).안산(-0.02%)은 내림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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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원 기자
자료발췌 : 중앙일보
등록일 : 2003-09-22
중대형 주상복합 '好好'
강남권 3개구 모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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