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3901  
    이용섭 국세청장 “부동산 實거래가 파악시스템 구축”



이용섭(李庸燮) 국세청장은 19일 “부동산 투기를 효율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내년부터 실(實)거래가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열린 한국언론인연합회 초청 조찬 강연회에서 “부동산시장에 투기 자금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양도소득세를 엄격하게 매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범정부 차원의 ‘부동산거래 종합전산망’이 시범 가동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또 “서울 강남지역과 신도시, 신행정수도 이전 예상지 등을 대상으로 한 국지적인 투기 재연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거래동향을 파악할 방침”이라며 “45개 투기지역의 부동산 가격동향도 수시로 파악해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청장은 이와 함께 “세금을 낸 규모에 따라 포인트를 준 다음 일정 포인트 이상을 얻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납기 연장이나 징수 유예 때 납세담보 제출을 면제하는 ‘세금 포인트’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태풍 ‘매미’로 피해를 본 기업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납기 연장 △일정기간 세무조사 자제 △재해손실에 대한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





차지완기자 cha@donga.com

자료발췌 : 동아일보
등록일 : 2003-09-20
단지형 펜션 '분양가 파괴' ‥ 2천만~3천만원씩 인하
권양숙여사 아파트소유…청와대 “공직자 재산공개때 누락”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