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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889  
    대신경제硏 보고서 "강남 아파트값은 거품…곧 떨어져"
최근 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가격에 거품이 많아 조만간 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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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경제연구소가 2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의 거품은 최근 부동산 거품이 심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과 호주보다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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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아파트 가격의 거품을 재는 척도로 주택의 연간 임대수입(월세)과 가격을 비교한 지수(PER)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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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아파트의 PER(주택가격/월세 수입)는 1986년 이후 올 6월 말까지의 평균을 1백으로 잡았을 때 3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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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 강남 지역은 주택PER가 평균을 61%나 초과해 가격 거품의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시장 거품이 우려되는 미국에서도 현재의 주택PER는 과거 평균치의 16% 초과에 그치고, 영국과 호주는 40% 정도를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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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대출 증가율이 올 들어 둔화하고, 주택공급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아파트 값이 떨어질 것이란 예상을 뒷받침한다. 은행대출의 증가율은 지난해 10월 33.7%에서 올 6월에는 15.5%까지 하락했고, 외환위기 직후 30만6천가구까지 급감했던 주택공급도 2001년(53만가구) 이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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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소 김영익 박사는 "연말을 고비로 아파트 시장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서고 그 결과 시중자금이 증시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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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자료발췌 : 중앙일보
등록일 : 200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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