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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126  
    아파트 전셋값 반등 기미
막바지에 이른 여름방학 이사철 수요로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2주째 강보합세를 보였다. 22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1주일 동안 0.02%가 올라 2주 연속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강남권(0.14%)이 강세를, 강서권(-0.1%)과 강북권(-0.04%)은 각각 약세를 나타냈다. 평형대별로 56평형 이상이 평균 0.29%로 가장 많이 올랐다. 구별로는 관악구(0.27%) 강북구(0.22%) 강남구(0.1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관악구는 40평형 이상의 대형 평형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신림8동 신도브래뉴 42평형, 봉천동 동아타운 50평형이 1000만원 이상 올랐다. 강남구에서는 타워팰리스 2차가 평형에 따라 5000만원 이상 오르는 초강세를 보였다.
경기도는 평균 0.06% 하락하며 약세가 지속됐다. 안산시(-0.79%) 부천시(-0.58%) 김포시(-0.27%)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안산시 사동 숲속마을 요진과 부천시 원미동 두산(25평형)이 내림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0.11%를 기록, 16주 연속 전세가격이 떨어졌다. 중동(-0.64%)과 일산(-0.36%)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광역시도 평균 0.02% 하락했다.

/劉夏龍기자
자료발췌 : 조선일보
등록일 : 2003-09-02
강남 아파트값 또 들먹…최고 2억 뛰어
부동산거래자 45% “이중계약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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