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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지구 주변 아파트값도 ‘들썩’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에 들어서는 특별공급아파트 프리미엄이 상승하면서 인근 아파트값도 오르고 있다.

24일 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오는 10월과 12월 입주하는 2·3단지 입주·분양권 값이 지난 5월말 동호수 추첨이 끝나자 급등하면서 인근 아파트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상암지구에 웃돈이 붙자 성산동,중동,망원동 등 상암동 주변 아파트에 대한 투자문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산시영 유원 아파트 25평형은 2억5000만∼2억65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상암지구 동호수 추첨이 끝난 지난 6월이후 최고 2000만∼3000만원이 올랐다.

성산동 대림아파트 35평형은 두달새 5000만원이 올라 현재 3억9000만∼4억원선까지 치솟았다.

한편 상암지구에서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2·3단지 특별공급 아파트 입주권 가격은 지난 5월까지만 해도 33평형이 분양가(기준층 기준 1억8780만원)와 입주권 프리미엄(1억5000만원)을 합쳐 3억3780만원선이었지만 동·호수 추첨이 끝나자 4억5000만원으로 급등했다.

2005년 입주 예정인 4∼8단지 33평형 입주권 시세 역시 연초에는 8000만원대였으나 현재 1억3000만원까지 올랐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특별공급 아파트 입주권 거래는 불법행위이지만 입지여건등으로 투자가치가 높아 투자자들의 발길이 잦다”며 “현재 33평형의 경우 향과 층이 좋은 곳은 4억8000만원을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공급계약이 취소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또 입주권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유권 이전문제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전매는 도시개발공사가 지정한 입주 개시일 다음날부터 할 수 있다. 3단지는 오는 10월 7일, 2단지는 12월 23일부터다.

/ hyun@fnnews.com 박현주기자
자료발췌 : 파이낸셜
등록일 :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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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분양가 평당 860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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