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3905  
    [지난주 시세포커스] 서울ㆍ수도권 전셋값 강세

서울과 수도권 전셋값이 5개월만에 처음으로 오름세로 돌아섰다.

지난 8월 둘째주 서울 지역의 전셋값이 보합세를 보인 적은 있었지만 서울과 수도권이 동시에 강세를 보인 것은 지난 4월 첫째주 이후 처음이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15~22일) 서울과 수도권의 전셋값 변동률은 0.07%와 0.01%를 각각 기록,약세에서 벗어났다.

상승세가 약하기는 하지만 전셋값 평균 변동률이 오른 지역과 개별 물건이 늘어났다.

서울은 구(區)별로 0.01~0.3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강서(0.34%),도봉(0.25%),강동(0.23%),서초(0.16%),양천구(0.13%) 등이 상승률 상위권에 들었다.

반면 아직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곳도 있다.

광진(-0.01%),용산(-0.02%),중랑(-0.02%),동대문(-0.09%),동작(-0.1%),서대문(-0.28%) 등은 45평형이상 대형 평형대의 약세로 전체 평균치가 하락했다.

수도권의 경우 지역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파주(1.07%),화성(0.5%),이천(0.49%),하남(0.45%),광주(0.23%) 등의 상승폭이 특히 컸다.

이밖에 신도시는 평촌(0.03%)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평균값이 모두 내리거나 보합세(분당)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는 0.12% 빠졌다.

자료발췌 : 한국경제
등록일 : 2003-08-25
로열층 아파트, 비로열층보다 6% 비싸
서울집값 이끄는 `리딩아파트` 바뀌었다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