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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차 동시분양]절반이 강남권…경쟁 치열할 듯
평형별로는 청약부금과 청약예금 600만원 이하 가입자들이 신청할 수 있는 전용면적 25.7평(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1324가구로 전체 물량의 97.6%를 차지한다.
서울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계약 후 1년, 중도금 2회까지 납부한 경우에만 전매가 가능하다.
[서울 4차 동시분양]절반이 강남권…경쟁 치열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