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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강동-마포투기지역 지정 전망
서울 송파·강동·마포구 등 전국 19개 지역이 26일 ‘투기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투기지역은 기준시가 대신 실거래가로 양도소득세가 매겨지기 때문에 부동산을 파는 사람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정부는 26일 김광림(金光琳)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부동산가격 안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19개 지역의 투기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