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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마포 등 8곳 주택 투기지역
서울 송파·강동·마포와 경기 수원·안양· 안산·과천·화성 등 8곳이 양도소득세가 실거래가로 부과되는 주택 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천안은 토지 투기지역으로 처음 지정됐으며 서울 서초는 가격상승률이 높아 투기지역지정 가능성이 높지만 가격동향 주시가 좀더 필요한 주택 준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따라 주택 투기지역은 기존의 서울 강남, 경기 광명, 충남 천안, 대전 서구.유성 등을 포함해 13곳으로 확대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