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3304
서울지역 아파트 무더기로 재건축한다
▲ 지난달 말부터 입주한 서울 대방동1차‘대림e-편한세상’(609가구) 아파트의 단지 내 조경모습. 바위 틈새로 흐르는 실개천과 나무가 우거진 오솔길이 입주민들에게 산책코스로 인기가 높다.
7월부터 재건축 규제가 대폭 강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들이 지난 6월에 무더기로 재건축아파트에 대해 사업 승인을 내주거나 안전 진단을 통과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의 경우, 역삼동 개나리2차아파트·도곡동 서린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