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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 대전 노은, 부동산 전매 성행
신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충남 계룡 신도시와 대전 노은지구의 부동산 전매가 성행하고 있다.
21일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계룡 신도시의 경우 시 승격과 맞물려 신규 분양된 두마지구 아파트에 단기차익을 노린 전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 말 분양된 신성1차 아파트는 2500만∼3000만원까지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